ArcGIS Urban – 도시계획 솔루션

지난 5월에 발표된 UN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는 전세계 인구의 68%가 도시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와, 아프리카 국가와 같이 개발이 더 진행될 여지가 많은 국가에서 더 큰 변화를 겪겠습니다만, 한국 또한 서울과 수도권으로 인구집중이 계속 되고 있고,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도시에서는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또는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매년 수많은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게 일반적입니다. 모든 국가와 도시가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지금, 프로젝트 계획 시 아래와 같이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협력하여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도시기획자
  • 건축가
  • 개발자
  • 시민

지금 세계 각 도시 정부는 도시 개발이 경제 발전을 이끌기 위해 어떤 지표를 설정하며, 어떻게 모니터링하여 가장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은 기존 이해관계가 많이 얽혀있고 스마트시티라는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목표 아래 많은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갈등을 중재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에 Esri에서 미국 보스턴시와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으로 개발한 것이 ArcGIS Urban이라고 하는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계획과 관리, 워크플로우 솔루션입니다. 지난 7월 에스리 유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영상입니다.

ArcGIS Urban을 활용한 보스턴 도시재생 프로젝트

ArcGIS Urban은 도시 계획 및 의사결정을 위해 정부와 지역 사회를 위한 민간 부문과 시민들이 새로운 솔루션을 이용하여 협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시 구역별 용도 및 규제지역 시각화
  • 용도/제한 설정 변경 시뮬레이션
  • 개발 프로젝트 관리
  • 웹기반에서 3D 시각화
  • 일조량 등 환경 영향 평가
  • 개발 비용과 용도를 분석하여 최적지 필터링
  • 예상 인구 증가, 주택, 일자리 등 개발 효과 추정

과거 급속도의 개발과 발전에만 집중하던 때와 달리 지금은 지속가능성, 그 도시안에서 생활하는 시민과 커뮤니티 통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ArcGIS Urban이 시민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협업을 이끌어내는 시스템(System of Engagement)으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국지비에스 대표이사 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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