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비에스 신규멤버를 소개합니다.

허필규 매니저가 한국지비에스에 새롭게 합류하였습니다.

컴퓨터 공학과를 전공하였으며 허필규 매니저는 시각적인 강점에 매력을 느껴 GIS로 첫 회사를 시작했으며 지금도 세상의 변화에 가까운 위치에서 섬세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매력적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SI 개발사에서 3년 반동안 근무를 한 경험이 있으며 드론 관련 회사에서도 잠깐 업무를 수행했었습니다. 그 후 Esri Korea에 입사하여 3년 반 동안 근무를 하면서 GIS에서 “플랫폼은 필수다”라는 생각이 확고하게 되어 한국지비에스로 오게되었습니다. 허필규 매니저는 한국에서의 GIS가 스마트하고 자연스럽게 전분야에 녹아드게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것이 우선의 목표라고 하였습니다.

허필규 매니저는 최근 라틴 댄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한 주에 300~400km 씩 탈만큼 즐겨도 했습니다. 자출할 환경이 된다면 다시 타고 싶다고 합니다.

“GBS 화이팅!”